사진=JTBC
야구 선수 추신수의 초호화 대저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JTBC '이방인'에서는 추신수 가족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추신수 가족은 1200평 대저택 워터파크에서 물놀이는 물론, 가족 전용 극장에서 서바이벌게임, 보드게임 등을 즐겼다.

이 가운데 추신수 가족의 집은 남다른 스케일을 자랑했다.

추신수의 집은 고풍스럽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화려한 서재, 개인 전용 극장, 체력단련실, 남자들의 로망인 차고지까지 완벽하게 갖춰져 있어 시청자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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