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미나가 복근을 자랑했다.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화보촬영땜에 급운동 ~ 오랜만에 어제오늘 이틀간 #헬스장~#폴댄스 와 근육운동했더니 온몸땡긴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는 헬스장에서 운동 삼매경에 빠져 있는 모습.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그의 탄탄한 복근이다. 보디빌더 뺨치는 완벽한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미나는 2002년 1집 앨범으로 데뷔해 ‘월드컵 여신’으로 활약했다.
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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