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송 캡처)
개그맨 엄용수가 결혼 욕심을 드러냈던 사연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아침마당’에서는 출연진들이 ‘나도 홀로 산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엄용수는 “계산을 해보니 혼자 산지 20여 년이 됐다. 혼자가 됐을 때는 부끄럽고 수치스러웠다”라며 “우리 정서상 헤어져서 혼자 사는 사람들을 나쁘게 봤다. 굉장히 신경 쓰이고 힘들었다”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그는 이어 “시대가 흘러가다 보니, ‘혼술’ ‘혼족’ ‘혼밥’이라는 단어들이 생기고 대세가 바뀌었다. 지금 나이가 67세다”라며 “지금도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정기적으로 선을 본다. 밤낮 상관없이 물이 좋다고 하면 뛰어나간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특히 장미화는 “나이도 비슷한데 집하나 사서 나랑 같이 살자”라고 받아쳐 또 한 번 모두를 폭소케 했다.

기자소개 이슈팀 기자 다른기사보기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18/06/14 09:26:40 수정시간 : 2018/06/14 09:2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