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헤이즈가 자신의 수입을 언급했다.

헤이즈는 Mnet ‘언프리티 랩스타2’에 출연해 자신을 ‘여자 도끼’라 표현한 랩을 선보인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헤이즈는 “우리 엄마 사줘야지 호피. 난 여자 도끼, 시급 5000원에서 많이 발전했지” 등의 내용이 담긴 랩을 선보였다.

이로 인해 2013년 수입 4억 9435만 원을 비롯, 이후 수십억의 수입을 공개한 래퍼 도끼에 견준 헤이즈의 수입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던 바다.

한편 헤이즈는 2014년 싱글 앨범 ‘조금만 더 방황하고’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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