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 김애경은 강화도에 위치한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김애경의 집은 넓은 숲을 배경으로 자리하고 있었다. 그는 "숲이 국유지다. 전원주택의 좋은 점은 내가 심지 않아도 이 많은 나무와 함께 생활할 수 있다는 점이다"고 집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 김애경의 집 마당에는 부부가 함께 휴식을 취하고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벤치가 위치해 있었고, 집 안에는 김애경의 실력을 엿볼 수 있는 그림 작품들이 곳곳에 전시돼 있었다.
이슈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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