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유예림 SNS)
프리랜서 모델 유예림이 실시간 키워드에 올라 네티즌들의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유예림은 18일 자신의 SNS 계정에 "성추행 피해를 겪었으며 용기를 얻어 이야기를 하게 됐다"고 과거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지난 1월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스튜디오에서 모델을 구한다는 연락을 받은 유예림은 피팅 모델 일을 하기 위해 갔다. 유예림은 스튜디오의 실장과 만났고 그에게 "나이를 속여달라. 노출은 어디까지 가능하냐" 등의 질문을 받았다.

유예림은 미성년자라 노출이 있는건 힘들다고 얘기했고 실장은 미안하다며 그를 안심시킨뒤 촬영을 진행했다. 촬영이 들어가자 실장은 유예림에게 "다리를 벌려라, 팬티를 벗어라" 등 노골적인 자세를 요구했다.

이 사실이 공개되자 스튜디오 실장은 유예림에게 "잘못을 인정한다. 사진은 다 지운 상태"라며 연락이 왔고 유예림은 SNS 계정에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유예림이 공개한 성추행 피해와 메시지 내용을 접한 네티즌들은 "절대로 합의해주지 마세요"(sooj****), "이런 문제는 수면 위로 많이 올라와야함"(chie****), "성범죄자들이 왜 이렇게 많아"(dygk****), "감방 보내세요"(yuns****)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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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05/18 20:44:05 수정시간 : 2018/05/18 20: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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