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열애 중으로 알려진 모델 사라 스나이더가 파격적인 트레이닝룩을 공개했다.

사라 스나이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길거리에서 찍은 전신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스나이더는 복근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트레이닝 복을 입고 있다. 복근과 늘씬한 각선미가 돋보인다.

한편 사라 스나이더는 1995년생으로 모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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