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김수로는 함께 출연한 김성령에 대해 "30년 세월을 역행하는 미모다"라고 극찬했다.
이어 김수로는 김성령에 대해 "누나처럼 예쁜 사람이 없다. 대한민국 3대 미녀 중 한 명"이라고 공감을 표현했다.
또한 "대한민국 3대 미녀 첫 번째는 정윤희, 두 번째는 김성령, 세 번째는 손예진이다"라면서 "요즘 트렌드를 따라가줘야 한다"라고 덧붙여 시선을 모았다.
한편 정윤희는 1975년 영화 ‘욕망’을 통해 데뷔했으며 1970년대 장미희, 유지인과 함께 '충무로 트로이카'로 불렸다.
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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