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이 소유진의 집밥에 감동했다.

최근 방송된 MBC '이불 밖은 위험해'에서는 배우 소유진이 등장, 용준형, 강다니엘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특히 강다니엘은 소유진이 해주는 집밥을 유독 맛있게 먹으며 "집밥을 먹은 지 오래됐는데 집밥을 해줘 너무 맛있었다"고 감격했다.

반면 용준형은 캔들 만들기에 남다른 관심을 보였다. 반면 강다니엘은 꾸벅꾸벅 조는 귀여운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강다니엘은 "맨 처음에 만들 때 재밌었는데 냄새가 너무 편하고 좋아 졸리더라. 왜 이렇게 졸리지, 냄새가 좋지 했다"고 밝히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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