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2
배우 이계인이 박정수를 짝사랑한 비화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지난해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이계인은 45년 우정을 자랑하는 박정수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계인은 "박정수가 참 예뻤다. 집에 들어가서 잠자리에 누우면 생각나고, 박정수 얼굴만 보면 빨개질 정도로 짝사랑했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에 송은이가 "당시에 고백은 하셨냐?"고 묻자 이계인은 "고백하면 신고할 것 같았다"고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이계인은 또 박정수 말고도 김청 10년, 길용우의 여동생을 20년 짝사랑 했다는 사실을 인정하기도.

이에 유재석은 "세 분의 짝사랑 기간을 합치면 70년인데 이계인 씨는 올해 연세가 66세 아니냐"고 묻자 이계인은 "오히려 몇 명 더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기자소개 이슈팀 기자 다른기사보기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18/05/17 00:27:08 수정시간 : 2018/05/17 00:2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