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이 '택시'에서 가장 많이 벌었을 때는 연간 5억이라고 밝혔다.

배윤정은 과거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는 ‘스타를 만드는 여인들’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배윤정은 "안무가 주된 수입원이고, 해외 콘서트를 해야 목돈이 생긴다"며 "카라랑 티아라가 일본, 중국 등에서 공연할 때 많이 벌었다"고 밝혔다.

특히 배윤정은 "최고 많이 벌었을 때 연간 5억원 정도"라고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배윤정은 MBN '비행소녀'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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