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2일 본지의 "레인보우 합창단 검색어 1위 왜? "1인당 30만원 참가비 요구받아"" 기사는 MBC 보도를 인용해 작성했습니다.

해당 기사는 레인보우 합창단을 운영하는 한국다문화센터가 단원의 학부모들에게 평창올림픽 공연 참가비를 받았다는 내용이었으나 확인 결과 사실과 다르기에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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