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성령 인스타그램
배우 김성령이 나이를 무색케 하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김성령은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better than 실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령은 밝은 날씨 속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고 그의 명품 각선미가 눈에 띈다.

한편 김성령은 1967년생으로 올해 52세. 그는 영화 '독전'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