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스모폴리탄 제공
손태영이 화보를 통해 고혹미를 발산했다.

손태영은 패션매거진 ‘코스모폴리탄’ 5월호를 통해 태국 치앙마이에서 촬영한 화보를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번 화보에서 손태영은 능숙한 포즈 잡기와 함께 자양한 표정 연기로 싱그럽고 세련된 매력을 드러냈다. 컬러풀한 의상들과 손태영의 매력이 어우러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손태영은 기억에 남는 순간에 대해서 “스태프와 다 같이 새벽요가 클래스에 참여했는데 각종 동작을 취하면서 여기 저기 ‘으악!’하고 곡소리가 났었죠. 하하. 고요한 새벽을 깨우는 신선한 경험이었어요”라며 웃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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