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청하가 800억대 주택을 남편으로부터 선물받아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2년 현지 매체에 따르면 임청하의 남편은 결혼 20주년과 환갑을 앞두고 임청하에게 호화주택을 선물했다고 보도했다.
임청하가 선물 받은 주택의 가격은 한화로 약 820억 원으로 형리원은 지난 2006년 3만 여 평방미터의 부지를 산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공사 중인 임청하의 저택은 세 채로 구성돼 있으며 3개의 기본 거실과 방 6개, 식당, 당구실, 골프장, 놀이터 등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이슈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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