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이 올리비아 핫세와 닮은꼴 외모를 자랑했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서는 유진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어린 시절 유진은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아 놀라움을 자아낸다.

특히 긴 생머리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가진 그의 초등학교 시절 모습은 올리비아 핫세를 연상케 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진짜 닮았다” “둘 다 아름답다” “역시 모태미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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