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리틀빅픽쳐스
영화 ‘치즈인더트랩(감독 김제영)’의 완벽 싱크로율이 관객들에게 만족감을 선사하고 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3일 ‘치즈인더트랩’은 누적 관객수 19만 4978명의 수치를 보였다.

‘치즈인더트랩’은 뭔가 수상한 대학교 선배 유정(박해진 분)이 매력 만점 여대생 홍설(오연서 분)과의 달콤살벌한 연애를 그린 ‘로맨스릴러’다.

대중들과 함께한 역대급 ‘드림 캐스팅’과 그에 따른 완벽한 싱크로율로 극몰입을 돕고 있으며 배우들의 열연 또한 빛났다.

현재 극장가 절찬 상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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