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한 승리의 라멘집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승리는 "라멘집 운영하느라 노래를 안 한다"는 우스갯 소리가 나올 정도로 라멘집 프랜차이즈 사업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승리 라멘집은 인스타와 블로그에서도 맛집으로 유명한 상황. 이에 누리꾼들도 다양한 평가를 내놓고 있다.

누리꾼 'cohp****'는 "승리 라멘집 가봤는데 제 기준으로는 일본라멘집 중 제일 맛있었어요 ^^"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누리꾼 'oran****'도 "저 나이에 진짜 대단하긴하다.. 서른도 안 됐는데 클럽에 요식업에 운동도 취미로해서 메달까지 따고 언어능력도 뛰어나고"라며 부러움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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