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FC의 윌리안이 자신과 꼭 닮은 딸들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첼시는 바르샤와 21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2017-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에서 1-1 무승부 비겼다.

경기에서 활약한 윌리안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윌리안과 붕어빵 외모를 자랑하는 쌍둥이 딸들에게 이목이 쏠렸다.

윌리안은 평소 딸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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