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운데 이승훈이 경기 복장을 언급한 방송 장면이 재조명됐다.이승훈은 과거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박명수는 "경기가 끝나자마자 모자를 벗는 이유가 무엇이냐"는 물었다. 이에 이승훈은 "카메라에 잘 나오기 위한 것도 조금 있고, 그 옷이 서 있으면 조금 불편하다"고 밝혔다. 또 이승훈은 "자세히 보면 경기 시작 전 선수들이 서 있을 때 손을 모으고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슈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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