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된 SBS ‘살짝 미쳐도 좋아’에서는 설인아가 친구 청하와 스포츠센터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짓수에 사랑에 빠진 설인아는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어 “혼자 가기에 좀 그런 곳이 있다”며 같이 가자고 했다.
이어 설인아가 만난 사람은 바로 가수 청하였다. 설인아는 “고등학교 때 댄스학원에서 만난 친구”라고 밝혔다.
이슈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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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SBS ‘살짝 미쳐도 좋아’에서는 설인아가 친구 청하와 스포츠센터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짓수에 사랑에 빠진 설인아는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어 “혼자 가기에 좀 그런 곳이 있다”며 같이 가자고 했다.
이어 설인아가 만난 사람은 바로 가수 청하였다. 설인아는 “고등학교 때 댄스학원에서 만난 친구”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