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혜선 인스타그램
kbs2 <황금빛 내 인생>의 신혜선이 자신의 SNS를 통해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의 파이널 투표 홍보에 나섰다.

신혜선은 9일(금) "kbs2더유닛 내일 파이널 무대 투표 많이 많이 해주세요!!^^ 저도 투표하겠습니다ㅎㅎ"라며 참여를 독려했다.

하지만 팬들은 투표 참여보다는 <황금빛 내인생>이 결방되면서 슬퍼하는 모습이다.

팬들은 "오늘 황금빛 안하는거 실화냐? ㅠㅠ 신혜선 못보는거 실화냐고 ㅠㅠ", "더유닛파이널무대ㅎㅎ 재미있을것같네요~~ 그런데 혜선언니!!!!!! 오늘 황금빛내인생 안해서 안해서 슬포요ㅜㅜ그래도 항상 응원할게요?" 등의 글을 올리며 아쉬워했다.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