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우상연습생
Mnet '프로듀스 101 시즌1' 출신 주결경이 중국판 '프로듀스 101'인 '우상연습생'의 멘토로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결경은 과거 '프로듀스 101 시즌1'에 출연해 최종 11인에 발탁, '아이오아이' 멤버로 활동한 바 있다. 현재는 걸그룹 '프리스틴' 멤버로 활동 중이다.

'우상연습생'에서 주결경은 여자 아이돌인 '우주소녀' 성소와 함께 멘토로 활약 중이다. 아직 데뷔한 지 얼마 안 된 주결경이지만, 자신의 특기인 댄스 분야에서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데뷔한 지 얼마 안 된 주결경이 멘토라니 놀랍다", "기분이 어떨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