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낸시랭과 그의 남편 왕진진에 대해 다뤘다.
당시 방송에서 공개된 기자회견 당시 낸시랭은 왕진진에게 진실만 이야기하라며 다그치는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이에 낸시랭의 지인은 "(낸시랭이) 어머니 돌아가시고 많이 힘들어했다. 연락을 하려고 시도는 많이 했다. 생각이 있으면 봐라, 전자발찌를 했는데 누나도 살아야 되지 않냐. 내가 말하고 증거자료를 보여줘도 믿지 않는다"고 했다.
'한밤' 제작진은 낸시랭과 연락을 시도했지만 낸시랭은 받지 않았다. 그는 추후 연락하겠다는 답변만 보내왔다.
한편 오늘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낸시랭의 남편 왕진진 씨에 대해 거듭되는 논란을 집중 조명했다.
이슈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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