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신아영이 하버드 재학시절 재벌가, 대형로펌 2세들에게 러브콜을 받은 것이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는 파격 변신에 성공한 연예인들에게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 패널은 방송인 신아영에 대해 “하버드대에 다닐 때 인기가 굉장했다”며 “재벌 아들, 대형 로펌 관계자 등 여러 명에게 꾸준한 대시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신아영은 당시 ‘학업에 매진하겠다’고 거절했다고 한다”며 신아영의 대학 시절 인기를 언급했다.

한편 신아영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패널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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