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설인아가 피오의 학창시절을 언급했다.

설인아는 온스타일 '립스틱 프린스2'의 출연했을 당시, 피오와 같은 고등학교 선, 후배 사이임을 밝히며 피오의 학창시절을 말했다.

설인아는 "피오가 3학년이었을 때 1학년이었는데, 1, 2학년들도 다 알고 있는 인기쟁이였다"고 말했고, 피오는 "잘 컸구나, 내가 그때 좀 더 빨리 알아봤어야 하는데"하며 달달한 선후배 모습을 보였다.

앞서 설인아는 이상형을 블락비의 피오라고 밝혀왔다.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