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파랑팀은 칸토, 동현, 이정하, 마르코 등 유망주가 한 데 모여 많은 관심을 얻었다. 하지만 랩 포지션 멤버와 보컬 포지션 멤버들이 한 데 섞이다 보니 셀프 프로듀싱 곡을 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각자의 역할이 돋보이는 노래를 고르다 보니 의견 일치를 얻기 어려웠기 때문.
동현 등은 초반에
이에 칸토 등은 Kanye West의
하지만 멘토 비의 방문 이후 의견이 급 진전되어 최종적으로
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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