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무도)
토요일 예능이자 국민 예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MBC 무한도전에 박명수와 정준하가 코미디 빅리그에 출연하는 장면이 전파를 탄다.

이 둘은 코미디 빅리그에서 현장 관객 50%이상의 선택을 받아야만 코미디빅리그 방송에서 볼 수 있고 그 이하일 경우통편집이 된다고 한다.

통편집되어도 다행히 무도 에서 다뤄준다고 하니 그나마 다행이지만,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정준하는 방송을 통해 기대된다는 속내를 내비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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