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믹스나인> 방송에서 공개된 8화 예고에 따르면, 기존의 남-여 대결 대신 같은 성별끼리 경연을 벌이는 포메이션 대결이 시작된다.
특히 예고에서 우진영, 김병관, 요명명 등 상위권 멤버들이 한 팀에 배정된 것으로 확인돼 긴장감을 더했다.
한편 10일 <믹스나인> 방송에서는 순발식이 진행됐다. 남자 1위는 우진영, 여자 1위는 신류진이 차지했다.
시청자들은 "남녀 성별 대결 대신 같은 성별끼리 대결하면 경쟁이 더 치열해질듯", "다음 경연곡은 뭘지 벌써부터 기대된다" 등의 평을 남겼다.
이슈팀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