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모두의 연애'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8일 방송된 tvN 드라마 '모두의 연애'는 첫 방송인 만큼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렸다.
특히 연기와 예능의 조합이라는 신선한 조합이 눈길을 끈 것. 또 MC 신동엽과 성시경의 출연도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드라마에 대한 평가는 엇갈리고 있다.
누리꾼들은 sklo****"이거난 첫방이라 ㅂㅘㅅ는데. 나쁘지않드만", 장금**"모두의 연애 함께해~! 첨보는데~ 심장뛰었음!!" 등 호평 하는 반면 일각에서는 ddas****"연출 엉망이더라", myeo****"성시경 신동엽이 아깝더라", wjdw****"사연자 연기자하고 이야기하는데, 세상 진지한데 토크가 따로 노는 거같아 이질감 느껴짐" 등 불편한 감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처럼 엇갈리는 반응 송 첫회를 마무리한 드라마 '모두의 연애'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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