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감빵생활(이하 감빵생활)’ 정해인의 과거 일화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정해인은 영화 ‘역모: 반란의 시대’ 촬영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날 정해인은 “영화 촬영중 세 번이나 탈진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김지훈은 “7, 8월에 촬영했는데 감옥 세트가 좁고 환기가 안 돼서 너무 더웠다”라며 당시 열악했던 환경을 설명했다.
이어 “한 번 촬영에 들어가면 땀이 범벅된다. 그런 환경에서 정해인 씨는 8시간 동안 액션 신을 찍었다”라고 덧붙여 충격을 안겼다.
한편 정해인이 출연하는 tvN ‘감빵생활’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히 10분에 방송된다.
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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