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강식당')
‘강식당’이 첫 방송되면서 시청자들의 반응이 눈길을 끈다.

5일 오후 방송된 tvN ‘강식당’에서는 식당 영업을 위해 제주도로 향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호동은 백종원에게 직접 레시피를 전수 받으며 영업 준비에 나섰다. 멤버들은 강호동이 만든 돈가스를 맛보고 “맛있다”고 감탄했다.

방송 직후 ‘강식당’은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상황. 시청자들은 “이 멤버로는 뭘 하든 재밌음”(vivi****) “엔딩 비지엠이랑 딱맞게 끝나네 왠만한 드라마보다 긴장됐다 은지원이랑 강호동 잘하네”(rlat****) “재밌었음 다음주가 더 기대되는 프로그램!”(rmfo****)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강식당’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