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앤피컴퍼니 제공)
‘아이 앰 셀럽’ 개그맨 이상훈, 배우 황인혜가 MC로 활약했다.

지난 21일 무비 스페셜 방송에서 MC 이상훈과 황인혜는 영화 ‘실종2’의 두 주역 조성규 감독과 함은정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상훈과 황인혜는 편안한 분위기를 이끌어내며 촬영 현장의 에피소드 및 영화팬들이 궁금해했던 비하인드 스토리 등 영화와 관련된 정보를 한층 풍성하게 전달해 개봉을 기다리는 팬들의 궁금증을 채워줬다.

이어 22일 방송에서 이상훈은 ‘대세돌’ 비투비와 만나 유쾌한 에너지를 선사했다. 이상훈은 방송 내내 실시간 채팅에 참여한 팬들과 끊임없이 소통, 비투비 만의 ‘비글미’를 배가시키며 꾸밈없는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이상훈은 영화에 대한 심층적인 이야기부터 대세 아이돌들과의 유쾌한 방송까지 누구와도 잘 어울리는 특급 케미와 적재적소의 웃음을 자아내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또한 함께 MC로 활동 중인 2007 미스코리아 대구 선, 2008 SBS 슈퍼모델 출신 신예 배우 황인혜는 청순하고 차분한 이미지와 반전되는 귀엽고 엉뚱한 매력을 과시, 이상훈과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존재감을 드러내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케 했다.

한편 ‘아이 앰 셀럽’은 대세 아이돌의 출연으로 주목받고 있는 신개념 라이브 음악방송으로, 셀럽티비 홈페이지 및 공식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TV, 카카오TV 페이지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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