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나래인스타그램
'내 방 안내서'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박나래와 알리의 셀카가 새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박나래는 지난 10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알리야 돌아이라고 해서 미안해.. 그래도 난 돌아이가 좋더라 내가 돌아이라서.. 빨리한국와 보고싶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알리와 차 안에서 찍은 사진으로 깜찍한 표정의 박나래와 청순미 넘치는 알리가 브이자를 그리며 카메라를 보고있다.

한편 SBS '내 방 안내서'는 한국의 톱스타가 지구 반대편에 있는 해외 셀럽과 방을 바꾸어 5일간 생활하면서, 그 나라가 가진 테마를 느끼고, 그들의 철학과 생활 모습을 엿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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