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롱샴)
배우 손예진이 잡지 화보 촬영을 위해 인천공항에 나서 트렌디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손예진은 겨울시즌 핫 아이템인 퍼 야상코트를 착용해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뽐냈다. 특히 손예진은 롱샴의 아이코닉 레더 백으로 키치한 와펜장식을 활용해 센스있는 감각을 자랑했다.

(사진 = 롱샴)
손예진이 착용한 가방은 개인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디자인을 더할 수 있는 퍼스널라이즈드 제품이다. 각 소비자들은 브랜드에서 선보이는 리미티드 에디션 와펜 장식을 선택할 수 있다.

한편 손예진은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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