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현진 트위터
배우 서현진이 현 소속사인 점프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만료로 화제가 되고있는 가운데 그의 선물 인증 사진이 눈길을 끈다.

서현진은 지난 1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멀리서 잊지 않고 챙겨준 hyunjin light!고마워요~ 정성 가득한 도시락과 커피차로 마지막까지 힘낼께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서현진은 팬들에게 받은 선물을 들고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보고있다. 특히 변함없는 청순함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마지막까지 화이팅이예요!", "요새 너무 힘든데 언니 덕에 살고있어요", "트윗 올려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누나 얼굴 보니 힘나요!", "추운 날까지 고생 많아요! 얼마 남지 않은 활영도 끝까지 화이팅"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현진이 출연하는 SBS월화드라마'사랑의 온도'는 오는 21일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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