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은 지난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신이잠든사이에. 오늘이 마지막 방송이라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차 안에서 찍은 셀카로 제복 차림의 정해인이 카메라를 보며 활짝 미소 짓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탁아, 보고싶을거야", "경찰 그만두고 너무 슬프네요", "항상 응원할게요! 조만간 또 드라마에서 보길..", "저한테 수갑 좀 채워주고 가시죠?"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당신이 잠든 사이에' 후속으로 22일부터 SBS 수목드라마 '이판사판'이 방송된다.
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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