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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김형석, 조성모 인스타그램)
작곡가 김형석, 가수 조성모, 전진국 전 KBS 부사장이 ‘K-컬처 융합학과’에 교수진으로 합류한다.

경기대학교는 2018년 1학기부터 서울 충정로 캠퍼스 예술대학교에 ‘K-컬처 융합학과’를 신설하고 K-Pop 전공 석사 과정 학생을 모집한다.

한류 거점 특성화 대학을 목표로 하는 ‘K-컬처 융합학과’에는 전진국 전 KBS 부사장이 특임교수로 영입돼 총괄 디렉터를 맡는다. 이어 그와의 인연으로 작곡가 김형석이 합류했다.

전진국 전 부사장은 “경기대 K-컬처 학과를 범아시아 한류 스타의 산실로 만들겠다”라며 “한중일 방송과 엔터테인먼트 산업계에 걸친 자신의 폭넓은 네트워크를 최대한 가동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K-Pop 석사 과정은 2년 4학기로 보컬, 연주, 음악 매니지먼트, 작곡·편곡, 뮤지컬, 실용댄스 등으로 나눠 세분화된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교수진으로 합류하게 된 조성모는 경기대 출신으로, 모교 대학원에서 K-Pop 후진 양성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그 외에도 ‘K-컬처 융합학과’에는 매니지먼트로 박진영이 이끄는 JYP 엔터테인먼트의 정욱 대표와 윤명선 음악저작권 협회장, 뮤지컬 부문에는 여현의, 실용 댄스에 최성욱이 투입되는 등 국내 엔터테인먼트 산업계의 최정상급 인사들이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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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11/15 18:43:19 수정시간 : 2017/11/21 17: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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