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려원 인스타그램)
KBS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가운데 주연을 맡은 정려원의 SNS 속 일상도 덩달아 관심을 받고 있다.

정려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서두 훌쩍.? 저기서두 훌쩍. 동시기사님 이번주 저땜에 고생많으셨죠. 죄송해요. #감기조심하세요"라는 문장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려원은 감기에 걸린 탓인지 실내와 야외 구분 않고 마스크와 롱패딩으로 몸을 꽁꽁 싸맨 모습이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건강 조심하고 화이팅", "날씨 추워지는데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용", "드라마에서 봐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정려원은 드라마 '마녀의 법정'에서 마이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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