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는 여배우 김민희와 "사랑하는 사이"라고 밝히며 이혼해달라는 의사를 밝혔지만, 부인이 이혼에 응해주지 않자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대해 누리꾼 반응은 "놓아주는 게 낫다"와 "너무하는 것 아니냐"로 갈린 상태다.
누리꾼 'penb****'는 "그냥 이혼해줘라.. 싫다는데 계속 그러는것두 보기 안 좋다"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누리꾼 'csb0****'는 "옛부터 조강지처버리고 잘된 사람 못 봤다"고 비난했다.
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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