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양세종 인스타그램
드라마'사랑의 온도' 양세종이 훈훈한 일상 사진으로 주목을 받고있다.

양세종은 지난 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세종은 회색 폴라티에 검정색 자켓을 걸친 채로 전화를 받으며 어딘가를 바라보고, 미소를 머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양세종은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양세종은 2013년 단편 영화에 출연한데 이어 2016년 SBS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로 정식 데뷔하였다.

한편 양세종이 출연하는 SBS드라마 '사랑의 온도'는 매주 월,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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