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생민은 미공개 영상에서 허니문 베이비를 꿈꾸는 30대 여성의 영수증을 점검했다.
영수증을 점검하던 김생민은 네일아트 항목에서 눈살을 찌푸렸다. 웨딩네일로 7만원을 지출했기 때문.
이에 김숙은 "결혼식 때 손발 단장이 중요하다. 신혼여행 때 해변에 가니까 발 샷도 찍어줘야 한다"고 옹호했다.
이에 김생민은 "남편이 사진을 찍을 때 발톱은 모래 속에 숨기면 된다"고 절약 팁을 내놔 깨알 웃음을 선사했다.
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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