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신애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서신애와 그의 어머니 미모가 눈길을 끈다.

서신애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보다 더 예쁘면 어떡합니까. 엄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신애와 그의 어머니는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특히 그의 어머니는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면서 우월한 미모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신애는 지난 12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22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화제의 중심에 섰다.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