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MBC 일일 드라마 '돌아온 복단지'의 주인공 강성연이 인기를 끄는 가운데 강성연 남편 김가온이 다시금 화제되고 있다.

김가온은 배우 같은 훈훈한 외모로 네티즌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사진=tvn 명단공개)
또한 뉴욕대학교 대학원 재즈피아노 석사를 수료하고 현재 백석예술대학 실용음악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이에 김가온은 공연과 현 직업인 교수, 저작권 등으로 '억대 연봉'을 버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이유로 강성연은 과거 tvN '명단공개' '시집 잘간 여자스타' 편 4위에 선정된 바 있다.

한편 강성연 주연 MBC 일일드라마 '돌아온 복단지'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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