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윤아의 어린 시절 사진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등에서는 장동건, 윤아의 어린 시절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장동건과 윤아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 현재와 다를 바 없는 미모를 과시 중이다. 두 사람의 우월한 외모는 ‘모태 미남미녀’임을 입증했다.
한편 두 사람은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상 참석했다.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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