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행선지는 이덕화만 믿고 따라간 왕포, 이곳에서는 고기도 못잡고 처참한 실패를 맛보았다.
마이크로닷은 처음으로 고기를 낚아 이경규로 부터 바다 낚시 만큼은 마이크로닷이 최고의 고수임을 입증했다.
이경규와 마이크로닷은 '정글의 법칙'에서부터 '도시어부'까지 전혀 안 어울리는 것 같으면서 좋은 케미를 선사해 시청자들을 웃음짓게 만들었다.
또 이경규는 조직에서 주는 레시피가 있다며 종이에 써있는 레시피를 보고 양념장을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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