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웨틀라나 SNS)
러시아 미녀 스웨틀라나가 실시간 검색 순위에 오르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스웨틀라나는 러시아 출신으로 과거 '비정삼회담' 일일 대표로 출연해 인형 같은 아름다운 미모로 주목받았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스웨틀라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다음 타자로 선발됐다.

한국 이름 '유은비'의 그녀는 22세로 현재 성균관대학교에 재학 중이며 한국 드라마를 보고 유학을 결심했다고 알려졌다.

방송에 출연한 스웨틀라나를 본 누리꾼들은 "인형이 말을 하네", "여신이다", "정말 귀엽다", "이렇게 예쁘면 반칙이야"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MBC every1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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