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승, 손수아 노출 걱정하는 모습 “여자 지켜줘야 한다는 마인드 생긴 것 같다” ‘눈길’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손보승이 누나 손수아를 챙기는 모습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JTBC ‘유자식 상팔자’에서는 과거 손보승이 손수아가 외출하는 것을 지켜보는 것이 방송됐다.

이때 손보승은 누나의 외출 복장을 신경쓰는 모습을 나타냈다.

이에 대해 손수아는 “오버한다”라고 말하는 등 장난끼 섞인 반응을 내비쳤다. 이후 손수아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언제부터 여자는 지켜줘야 한다는 마인드가 생긴 거 같다”라고 말하는 등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