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이승우와 배우 서신애의 다정한 셀카가 눈길을 끈다.

서신애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한민국 국가대표 축구선수 U 20 월드컵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소를 지어 카메라를 응시 중인 이승우, 서신애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이승우는 헬라스 베로나 FC 소속으로 2014년 아시아축구연맹(AFC) U-16 챔피언십 MVP를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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