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판빙빙 SNS)
판빙빙이 우아함이 돋보이는 한 사진으로 팬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대륙 진정한 여신'이라는 내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판빙빙은 공개된 사진 속에서 고혹적인 매력을 한껏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사진 속의 그는 완벽 비율과 수려한 미모를 내비쳐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판빙빙과 리천은 지난 2015년 드라마 '무측천'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 3년째 열애 중이다. 이들은 16일 새벽 각자의 SNS에 "영원히, 영원히"라는 로맨틱한 글과 함께 프러포즈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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